18개월 아기 우산

데이지 유아 투명우산 돔형 어린이우산크면 클수록 엄마가 할 일은 다 하려는 비가 올 때 어른 우산을 스스로 든다고 떼를 쓰고 비온 뒤 도자기 키보다 더 큰 우산을 질질 끌고 다니는 것을 보면서 우산을 사주자며 찾아본 우산은 아직 어려서 우산 쓰는 법도 잘 모르고 질질 끌려다닐 것 같고 싸고 깨끗한데 안전한 걸 찾던 젊은 아줌마 쿠팡에서 그걸 다시 발견했다. ‘∀’ڡ투명색이라 아직 우산 사용법을 모르는 아이가 앞을 보면서도 잘 들고 다닐 수 있고 돔 형식으로 우산이 움푹 패여 있어서 비도 잘 안 맞을 것 같은? 그러게 무엇보다 예쁘지 않을까? ㅋㅋㅋ 이쁘면 최고야 ㅋㅋ 가격도 8,800원!!날카로운 부분 하나 없이 아이 우산답게 마무리도 나름 잘 돼 있었다.그래도 싼만큼 우산에 같이 붙어온 호루라기는 하루만에 떨어졌대.. 당신남편이 고쳐주겠죠..ㅋㅋㅋㅋ우산쓰는법은 모르겠지만 우산은 너무 좋아 18개월 ㅋㅋㅋ 비가와서 우산 사주니까 다시 안와;; 지금은 밝은날에도 항상 우산 챙겨간다고..(´∀`*)우산사주고나서 첫비!! 그래도 나름대로?? 잘쓰고 다닌다ㅋㅋ 작은것이 작은 우산을 가지고 있으면 얼마나 귀여울까(´`)) ♡ 장화에 우산에 풀을 장착하고 동네일주했다.페코미도 만족 엄마도 만족 아빠도 만족 그걸로 됐어#18개월간아기우산 #아기우산 #첫우산 #돔우산 #어린이우산 #데이지투명우산 #투명우산 #비 #쿠팡 #어린아가씨의 털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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