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만에 다시 찾은 속초..강원도에 얼마나 자주 갔는지..크크…첫날 해수욕장 3곳 방문.하조대해수욕장, 낙산해수욕장, 속초해수욕장. 가는 길의 첫 일정은 하조대해수욕장. 하조대 전망대에서.. 하조대의 유래가 된 하조대는 아직 가지 않았다..
점심 식사 후 낙산해수욕장으로~낙산해수욕장 A지구 쪽 해리스가 커피를 마시기에 좋다. 주차장도 가깝고.. 모래사장도.. 열심히 모래파는 아이들.. 모래만 파도 재미있는 나이인가.. 발에 모래가 닿는게 너무 싫은데.. 또 이때는 재미있게 녀석..
열심히 놀고..한화리조트 솔라노 체크인. 저녁에는 속초해수욕장에.속초의 초성 조형물이 생겼다. 아직 속초아이가 생기기 전..아직 오픈까지 앞으로 2년 남았습니다..속초아이는 2022년 3월 25일 개장.
오랜만에 밤바다도. 불꽃놀이도~속초 한화리조트의 단점은 해변에서 멈춘다..
다음날 일정은요. 워터피아 실컷 놀다 집에 갈 예정이야.
오픈시간에 입장..처음에는 손님은 저희들뿐…c.지금 기억으로는 많아야 10가족이 될 수 있었던 것 같은데…코로나도 그렇지만요. 월요일이라 더 그럴거라 생각해..월요일 방학이 돈을 벌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스파도 넓게.. 1인당 1통도 가능했다.
큰 수영장을 빌려서…사용중…조금 무섭기도 했다.재밌게 놀다 집에~
큰 수영장을 빌려서…사용중…조금 무섭기도 했다.재밌게 놀다 집에~
큰 수영장을 빌려서…사용중…조금 무섭기도 했다.재밌게 놀다 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