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의 속옷 릴헤븐 실내복 같은 외출복 같은 귀여운 아이들 속옷

안녕하세요 신유딘입니다.아이들이 신생아 때부터 릴헤븐 아기 속옷을 계속 좋아했는데요.북유럽 감성의 심플한 디자인과 아이들 내복 같은 느낌으로 급할 때는 코트만 걸쳐도 내복 바람이 나오지 않아 제 인기 아이템입니다.게다가 원단도 너무 좋아서 항상 자신있게 추천하는 릴헤븐입니다.포장마저도 너무 심플해서 예쁘지 않나요?봄을 맞아 두껍지 않은 아기 이너를 준비했습니다.스프라이트 덕후인 제가 선택한 제품은 유니크 투톤과 아웃도어 비치 글라스입니다.연령12-18M18-24M24-36M36-48M사이즈 L(90호)X(100호)W(110호)Z(120호)신장75-83cm83-90cm90-100cm100-110cm릴 헤븐 제품은 다른 베이비 이너 브랜드와 다른 사이즈 표를 가지고 있습니다만.L, X, W, Z로 L에서 90, 100, 110, 120으로 이해하면 좋아요.두 번째는 100cm에서 조금 모자란 99cm의 35개월 아기인데요.이제 봄의 시작이기 때문에 저는 Z(120호)로 선택했습니다.신축성이 좋은 원단이므로 아기의 속옷을 선택할 때는 추천 신장을 기준으로 선택하면 좋아요.두껍지 않아서 봄, 가을에 입기 좋은 아기옷입니다.긴소매내의로 슬림핏이라 쌀쌀한 초봄이나 늦가을에는 야외복 안에 이너로 입으셔도 좋습니다.적색, 청색, 스프라이트, 배색이 돋보이는 유니크한 투톤 제품입니다.릴헤븐의 마스코트인 코끼리 자수가 왼쪽 가슴에 포인트가 되어 있습니다.개인적으로 릴헤븐의 베이비 이너를 가장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인 스냅이 있다고 하는데요.머리 위가 큰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스냅이 없는 아기 속옷은 입을 때마다 곤혹스러울 때가 많았습니다.릴헤븐 제품은 네크라인에 스냅이 있어서 탈부착하기 쉽도록 되어 있습니다.손목과 발목에 긴 시보리는 신축성이 좋아 답답하지 않게 입을 수 있습니다.아이가 보통 긴 속옷 안에서 꽉 끼는 시보리는 불편할 것 같지만 적당히 잡아주면서도 답답한 느낌은 들지 않아서 아이가 자주 입고 있습니다.지금 유니크 투톤을 피팅한 아이는 7세 112cm의 통통한 체형의 첫 번째 아이입니다.릴헤븐Z(120호)의 권장 신장이~110cm였던 것이 어느 정도 딱 맞더라고요.두 번째가 피팅한 아웃도어 글라스는 지구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이 담긴 전면부의 귀여운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제품입니다.특히나들이룩으로도 손색없는 나그랑 디자인입니다.비비드한 컬러 조합이 돋보이는데요.뒷부분에 스냅 버튼이 붙어 있기 때문에 역시 입고 벗기 쉽게 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99cm의 둘째 아이에게 Z사이즈는 조금 길어서 접어 입었습니다.슬림핏이라 군더더기가 아니라서, 조금 크게 사서 갈아 입으시면 아기 이너로 오래 입으실 수 있어요.제 소소한 사이즈 팁이랄까 ㅎㅎ 물론 아이마다 체형이 달라서 조언은 어렵지만 저는 슬림핏의 경우는 보통 사이즈를 크게 사서 오래 입히는 편입니다.릴헤븐은 디자인 뿐만 아니라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브랜드로 유아섬유제품 부분 KC인증을 완료하였습니다.5가지 유해물질에 대해 적합함을 확인했습니다.특히 우리 아이들은 피부가 예민한 편인데 아기 때부터 릴헤븐 아기의 내복은 잘 맞아서 오래 입히고 있습니다.릴헤븐은 디자인 뿐만 아니라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브랜드로 유아섬유제품 부분 KC인증을 완료하였습니다.5가지 유해물질에 대해 적합함을 확인했습니다.특히 우리 아이들은 피부가 예민한 편인데 아기 때부터 릴헤븐 아기의 내복은 잘 맞아서 오래 입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