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만한 점심! 진천육미촌약상보리밥
먹을만한 점심!진천육미촌약상보리밥
먹을만한 점심!진천육미촌약상보리밥
정말 더운 여름입니다.올 여름 더위는 미리 예보된 만큼 상당히 긴장도 했지만 장마철의 높은 습도와 높은 기온에 정말 식욕까지 떨어집니다.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기운을 내기 위해서 제대로 먹지 않으면 안되겠죠??
오늘은 진천에 밥맛이 좋기로 유명한 ‘육미촌 약상보리밥’을 찾아봤습니다.사실 ‘육미마을’은 한우, 차돌박이, 육회 등 고깃집으로 잘 알려진 곳인데 점심 메뉴로 딱 좋은 약상 보리밥 정식이 있어 추천합니다. 입구부터 심상치 않은 현판이 눈길을 끈다.’맛집’, ‘모범음식점’은 물론 사랑의 열매 ‘착한 집’으로 인정받은 합리적인 맛집입니다.
먼저 롯미마을에는 넓은 주차공간이 있어 주차가 정말 편리합니다.총 2층으로 구성된 음식점은 1층에는 일반석이 있고 2층에는 주로 단체모임을 할 수 있는 자리가 있습니다.
더운 여름, 포만감 있는 점심으로 딱 좋은 보리밥 정식은 청국장과 된장찌개 중 취향에 맞게 골라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영양가 높은 나물과 반찬이 부족함 없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친절한 직원의 서비스로 기분 좋게 주문을 하고 기다리면 사진처럼 깨끗하고 담백한 음식이 눈앞에 보입니다.보기 좋은 음식이 먹기 좋다고 했나요?? 더위때문에 조금 떨어졌던 식욕이 제대로 돌아옵니다.
음식맛도 맛인데!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위생에도 매우 신경이 쓰이는데, 육미마을에서는 모든 식기류를 화학세제를 사용하지 않고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중성세제와 초음파세척기로 세척, 살균, 소독하여 고객님의 건강과 위생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합니다.역시 유명한 맛집인 만큼 확실히 신뢰할 수 있는 곳입니다.
자, 그리고 여름 별미인 차가운 물냉면은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육미마을의 필수 코스입니다.진천에 오시면 ‘육미촌약상보리밥’을 기억하시고 든든한 점심은 꼭 드시기 바랍니다.
자, 그리고 여름 별미인 차가운 물냉면은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육미마을의 필수 코스입니다.진천에 오시면 ‘육미촌약상보리밥’을 기억하시고 든든한 점심은 꼭 드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