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2023.10.6.18:31]김·무손”대한민국 정치가 한국을 망치고 있는데”선거에서 바로잡아야 한다”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해서 민주당을 겨냥하고”괴담 유포, 종북 좌파”비판의 수위를 높이고 전 새누리당(국민의 힘의 전신)대표였던 김(김·무손)민주화 추진 협의회 회장이 후쿠시마 오염수 해상 방류 사태에 반발하고 있다 함께 민주당을 겨냥하고”괴담 유포””종북 좌파”라면서 탈원전 정책을 추진한 문재인 정부까지 싸잡아 비판했다.6일 오후 부산 영도구 부산· 연 도구)부록 데라 호텔에서 “(회사)한반도 미래 정책 포럼과 『 국민 대통합 』가 실시한 『 후쿠시마 ALPS(다수 핵종 제거 설비)처리 후의 방류 한국 영향 』 공동 세미나 축사를 한 김 전 대표는 “대한민국 정치가 한국을 망치고 있다”고 말했다.
▲ 김무성 민주화추진협의회 회장 ⓒ프레시안(박호경)
그는 ” 배운 대로 배운 정치가, 지식인들이 괴담을 만들어 헛소문을 조직적으로 유포하는 사회를 혼란시키고 있다”로서 “또 청소년까지 동원시켜서 그들의 정서를 피폐했다”이라고 말했다.후쿠시마 오염수의 해상 방류에 대한 비판을 퍼붓고 있는 민주당을 겨냥한 김 회장은 “그들은 일반적인 좌파는 아니라 종북 좌파이다”이라며”그들도 회를 많이 먹고 있어 문제가 없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다만 우파 정부인 석영 요시 정부를 흔들어 보려는 악의적인 시도이다”라고 비판했다.계속”민주당은 차기 정권 때문이며, 좌파는 사회 혼란을 야기할 목적으로 이런 일을 하고 있다”며”그들로부터 한국을 지키려고 밤낮을 가리지 않아 고생하는 석영 요시 대통령을 우리가 나서서 돕지 않으면 안 되는 것 아니냐”고 당부했다.전임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도 언급한 김 회장은 “무지한 사람이 대통령이 되고 5년간 우리 나라를 망쳤으니 기막힌 심정이다”로 “국민이 먹고 살 신성장 산업 생태계를 문재인 대통령이 깼다.참으로 어처구니없는 것이다”이라고 맹비난했다.특히”괴담이 난무하고 있는데, 원자력 발전소와 석탄 화력 발전소의 어디에서 방사능이 더 많이 나올까.원전보다 석탄에서 방사선이 많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며”일본 원전이 한 마을에서 지진이 일어나면 원전에 피난하라고 한다.원전은 안전 지대에 안전하게 건설한 게 괜찮다는 말이다.그래서 전 세계가 원전 확대를 보이고 있지만 탈 원전 정책을 주도한 문재인 대통령 정치가 나라를 망치고 국민들에게 전기 요금 폭탄을 던지고 국민이 힘들어 하는 “라고 비난했다.이명박 정부 당시 미국산 쇠고기 수입 당시 광우병 괴담까지 언급한 김 회장은 “정권 초기에 개혁 정책을 펴기에 좋은 때이지만, 그 중요한 시기에 100일 동안 한국의 심장부인 광화문을 마비시키고 이명박 정권을 멸망시킨 것이 민주당이다”과 저격했다.김 회장은 “다시 강조하지만 정치가 나라를 망치고 있다.그래서 선거에서 바로잡지 않으면 다른 방법은 없을까”이라며”망국의 길로 치닫고 있는 대한민국을 바로잡기 위해서 밤낮없이 분주하다 석영 요시 대통령을 적극 돕고 우리 나라를 구한다”과 참석자들에게 요청했다.[박·호교은 기자(=부산)([email protected])]김·무손”대한민국 정치가 한국을 멸망시키고 있는데”선거에서 바로잡아야 한다”(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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